꿀팁3 PC용 USB 마이크를 DSLR 카메라와 사용하기 유튜브 등 개인방송을 위해 갖춰야 할 장비는 카메라, 조명, 마이크, 편집용 컴퓨터 등을 꼽을 수 있다. 물론 간소하게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내장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간소하게 촬영을 해도 되지만 화질과 음질 등 영상의 퀄리티를 올리려면 별도의 카메라나 마이크를 사용하여야 한다. 아마 화질과 음질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제작자라면 DSLR 카메라나 최소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콘덴서 마이크를 이용해 따로 녹음을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장비들을 이용하려고 하면 촬영 시에도 카메라 녹화 버튼 누르랴 음성 레코더의 실행 버튼 클릭하랴 이래저래 바빠지고 편집 작업을 할 때에도 카메라의 동영상 데이터와 별도의 음성 데이터를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싱크를 맞춰야 하는 등 좀 번거로운 작업이 될 가능성이 높.. 2020. 7. 28. 매직트랙패드, 어디에 놓고 쓸까? 맥을 사용하는 데 있어 매직트랙패드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다. 아이맥이나 맥미니와 같은 데스크탑 유저는 당연히 이것을 추가로 구입했을 것이고, 심지어는 트랙패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노트북 유저들 조차도 그러하다. 그렇다면 모니터 앞에 키보드, 마우스와 매직트랙패드를 나란히 놓고 쓰게 될 텐데 "어떤 순서로 배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하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한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대로 처음 포지션에 익숙해지면 평생의 맥 라이프 내내 그대로 갈 확률이 높다. 이와 같이 애플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를 연결해놓고 쓰는 액세서리도 시중에 판매를 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것은 마우스와 같이 쓰기에는 좀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오른손이 트랙패드와 마우스를 번갈아가며 일을 해야 하기.. 2020. 7. 16. 맥을 처음 사용한다면 반드시 해야 할 5가지 축하합니다! 맥북을 처음 구매하셨다고요? 그럼 어서 100% 충전을 하고, 백팩에 넣어 스타벅스에 가셔야...(?) 하지만 그전에 이것만은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맥과 맥미니 등 데스크탑 기종도 대부분 해당됩니다) 1. AppleCare 확인 기본적으로 모든 맥은 구매일로부터 1년간 보증이 적용되고 추가로 애플케어를 구매하여 보증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 있다면 내 소중한 맥의 보증기간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련번호를 드래그하여 키보드 command-C를 눌러 복사하고 브라우저 입력창에서 command-V로 붙여넣기 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 보이는 코드까지 입력하고 계속하면 보증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Dock 환경설정 Dock은 Mac 화면 하단에있는.. 2020. 7. 14. 이전 1 다음